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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스노우보드 https://storyhabitlife.tistory.com/3
스노우보드 (1)
성인이 되고,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이 생기게 되었다.캠퍼스 라이프를 즐길려면 많은 친구들과 사귈 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1학기와 2학기를 마치게 되면 겨울이 찾아 오는데, 이때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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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진촬영 https://storyhabitlife.tistory.com/4
사진촬영(1)
사진촬영에 취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대학교를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가입하게 된 동아리가 사진동아리였다.여기에 가입을 하고 나서 사진기를 빌려줬었는데, 나는 이때마다 빌려서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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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웨이크보드(빠지) https://storyhabitlife.tistory.com/9
웨이크 보드 & 수상스키 (1)
여름의 물놀이의 끝판왕이자.. 정말 재미있는 취미중 하나이다.비싸서.. 잘 안가게 되고..집에서 멀기도 하며...차량이 없으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고...시간이 짧아서 잘 안가게 되지만...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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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축구
5. 족구 https://storyhabitlife.tistory.com/10
족구(1)
족구는 살면서 딱 2번해봤다...지인들과 1번... 친구에 이끌려서 1번.....할 때마다 느끼지만..난 정말 족구를 못한다.ㅜㅜ 운동신경이 있고.. 축구도 어느정도 잘한다고 생각을 한다.하지만..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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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드민턴 https://storyhabitlife.tistory.com/6
배드민턴(1)
배드민턴은 시리즈로 작성할 생각이다.. 난 배드민턴을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다.코로나가 터졌을 당시에는 하지 않았다가..처음 시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코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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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habitlife.tistory.com/7
배드민턴(2)
배드민턴은 시리즈로 작성할 생각이다..2탄.. 앞서 말한 것 처럼 정말 배드민턴은 돈이 많이 필요한 운동이다.나쁘게 말하자면.. 가난한 사람은 하면 안된다.. 절대로... 매달 돈이 쉽게 지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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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탁구 https://storyhabitlife.tistory.com/11
탁구(1)
내가 일이 재미없기 시작할 무렵...회사에서 탁구대를 샀다..이때 정말 이걸 왜 샀는지.. 대표이사의 머리 속이 정말 궁금했다.별의 별걸 다 샀기 때문에... 이해는 못했지만...나도 이 때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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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낚시 https://storyhabitlife.tistory.com/13
낚시(1)
낚시는 가장 최근에 했던 취미 활동중에 하나이다.한.. 10년 전쯤에 한번 하긴 했다.그것도 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쪼끄만한 물고기를 잡으러.. 체험학습마냥.. 했었는데...그 이후에는 낚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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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교댄스 https://storyhabitlife.tistory.com/14
10. 등산
11. 플로깅 https://storyhabitlife.tistory.com/16
12. 자전거
13. 농구
14. 보드게임
15. 당구 https://storyhabitlife.tistory.com/15
16. 포켓볼
17. 볼링
18. 방탈출
19. 영화 관람
20. 독서
21. 영어회화 그룹스터디
22. 수영
23. 캠핑
24. 여행
25. 클라이밍
26. 헬스
27. 사격 (서바이벌 포함)
28. ATV
29. 서핑
30. 코인노래방
31. 스크린 야구
어느날 문득 잠이 안오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 내가 살아오면서 취미활동을 무엇을 했나' 곰곰히 생각을 했었다.
생각에 잠긴 뒤 나는 바로 노트에 하나하나 나열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작성을 해봤더니 30개 이상의 취미활동을 했었다.
1번만 한 것이 아니라 2번이상 했던 것들만 리스트를 작성하였다.
이 스토리는 나만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여러사람들과 나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어서 작성을 해본다.
주제, 설명, 경험, 장단점, 기타등등... 시리즈 별로 작성을 해볼 생각이다.
이런 단어가 있다... 버킷리스트.... 뭔가 하고 싶은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
난 그게 아닌 내가 이미 겪었던 경험과 기억과 추억을 바탕으로 작성한 하빗리스트를 만들 것이다.
세상엔 다양한 취미생활이 있다.
이 것들을 다 해보기도 전에 죽을 수도..
혹은 취미활동을 새롭게 만들 수도...
혹은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느껴져서 지칠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정말 많은 경험을 하였다.
난 어디쯤에 도달했는지 조차 모르겠다..
내가 여태 살아오면서 30개 이상의 취미활동을 다 작성하고 나면...
아마 난 또다른 새로운 취미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건.. 정말 확실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새로운 활동을 추구하며.. 그로 인해 성취감을 얻고.. 사람을 얻으며... 에너지를 받는다!
다양한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새로운 취미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만 첫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