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는 대학생활때 정말 많이 했던 게임이자 취미생활이었다.처음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배웠고... 대학교 친구들과 많이 했다.특히 점심내기를 많이 했고.. 많은 용돈을 낭비했다...ㅠㅠ그래도 배운다고 생각하고 많이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한.. 2년 넘게 했었다.그래도 실력은 그저 재자리 걸음만 할뿐..못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그냥 평균이다. 4구는 빨간공 2개와 흰공1개, 노랑공1개로 치는 경기이며, 먼저 치는 사람은 노랑공을 먼저 선점을 하고, 흰공을 피해서 빨간공 2개를 맞추면 점수를 획득하는 경기이다. 상대방의 공을 피해서 빨간공 2개를 맞추는 게임...공간지각 능력과 길을 잘 본다면 잘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나의 경우, 공간지각 능력은 좋지만... 길이 이상해서 항상 잘못 맞추는 경우가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