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3

족구(1)

족구는 살면서 딱 2번해봤다...지인들과 1번... 친구에 이끌려서 1번.....할 때마다 느끼지만..난 정말 족구를 못한다.ㅜㅜ 운동신경이 있고.. 축구도 어느정도 잘한다고 생각을 한다.하지만.. 발로하는 공놀이라고 해서 축구랑 너무 다르다.일단 포지션이 수비, 리시브, 공격이 있다.수비는 2명이고, 리스브와 공격자는 1명씩 배치된다.  처음할 때는 이러한 포지션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했다.런닝맨에서 나오는 족구 게임처럼... 진짜 무지하게 족구를 한것으로 기억한다.정말 제미없게 게임을 했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너무 즐겨 했던거 같다.나의 몸개그에 의해서..다들 즐거웠다고 한다. 처음 족구를 해본 이후에 10년정도 지나서 기회가 생겨서 다시 족구를 해보았다.하도 해딩을 많이해서 다음날 이마에 근육통 및 ..

Habit 2024.09.21

배드민턴(3)

배드민턴은 시리즈로 작성할 생각이다....3탄.. 배드민턴을 잘치고 싶다면 래슨을 들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맞는 말이다.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정말 잘치는 친구나 지인을 통해서 배우는 방법이 있고,유튭을 보면서 배우는 방법이 있으며,본인 스스로 자세를 촬영해서 수정해 나아가는 방법 등..여러가지가 있다. 나는 이중에 래슨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래슨을 처음 받으면, 기본 자세와 클리어를 배우게 된다.초심은 클리어와 스메쉬만 배워도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물론, 드라이브나 헤어핀, 드롭 등 다체로운 기술을 사용한다면 본인의 능력이 향상되겠지만..초심은 클리어와 기본자세만 마스터 한다면.. 다른 기술을 배우는 것은 금방 배우게 된다.기술 명칭은 엄청 많다.. 다 알려고 하지마라..

카테고리 없음 2024.09.19

배드민턴(1)

배드민턴은 시리즈로 작성할 생각이다.. 난 배드민턴을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다.코로나가 터졌을 당시에는 하지 않았다가..처음 시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코로나가 끝났을 때.. 같은 이유로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배드민턴은 전신운동이다.인터벌 운동이라고 표현하겠다.칼로리 소모가 엄청나고,집중도 해야 하며,근육을 키워서 파워를 늘려야 한다.기술만 가지고서는 이기기 힘든 게임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배드민턴을 잘 할려면.. 래슨을 2년 이상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코치가 누구이던간에 열심히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3개월 정도 배우다가 맘에 안들면 다른 코치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결정이다. 2년정도 래슨을 받으면 나름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실력자가 될 수 있다.또는 대회에 나가서..

Habit 2024.09.17